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스파(신의 탑)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원 샷 원 오퍼튜니티에서 [[FUG]]의 숙소에 쳐들어와 [[베르디(신의 탑)|베르디]]의 기술인 '''레이나'''로 인해 [[신수(신의 탑)|신수]]가 봉인되어 신수포 발포는 물론이고 신수 육체강화도 할 수 없게 되어 신체 능력 전반이 급격하게 약해진 [[쥬 비올레 그레이스]]의 뒤를 공격한다. 그러나 [[유토(신의 탑)|유토]]가 [[고기방패]]가 되어 비올레를 대신해 독침에 맞게 된다. 이 때의 반응이 가관인데 '''"저 [[독극물|독]]은 내 꿀을 발라야 살아날 수 있지. 한번 달라고 애원해보든가? 닝겐, 뭐 애원해도 안 줄거지만 말야."''' 라고 말하며 비웃는다. 2부 64화만 보면 이수 팀이 악당같이 보일 정도(...). 하지만 2부 65화에서 비올레가 [[가시(신의 탑)|가시]]의 [[레플리카]]의 힘을 발동하여 신체 능력 전반을 강화시킨 뒤 [[알렉세이 아미고챠즈]]를 바로 그 자리에서 공방전에 아예 못 나갈 정도의 치명상을 입힌다. 이에 그에게 달려들지만 단번에 [[역관광]] 당한다. 그것도 베스파 본인이 가장 자신있어하는 속도로! 그 이후 이수와 비올레의 협상으로 인해 꿀을 내주고 아르키메데스에 승선한다. 2부 85화의 토너먼트에서는 이수 팀의 선봉으로 나섰으며, 이름모를 상대팀 선봉과 분다완을 가볍게 바르고 4강전에 진출. 소환 된 [[폰세칼 라우뢰]]를 업고 다닌다. [[쥬 비올레 그레이스]]에게 그렇게 당하고도 그 [[중2병]] 스러움은 여전한지 자신의 강함에 감탄하고 있던 와중 --아무리 생각해도 두려운 이 몸의 힘이란..(두렵 두렵)-- 공방전 예선전에서 갑작스레 사라졌던 [[하츠(신의 탑)|하츠]]와 만난다. 예선전에서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다가 토너먼트 전에 뜬금없이 나타나[[쥬 비올레 그레이스|최악의 무기]]가 만들어 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하는 하츠를 보고 정신나간 사람 취급한다(...). 하지만 2부 86화에서 [[십이수(신의 탑)|십이수]]와 [[쿤 아게로 아그니스]]가 손을 잡고 [[쥬 비올레 그레이스]]를 구해내는 작전을 펼치게 되어 같이 [[FUG]]에 맞서 싸우게 되었다. 그리고 2부 89화에서 소환소로 향하는 탕수육 팀의 선봉인 [[자왕난]]과 [[쿼에트로 블릿츠]]를 노리는 [[베타(신의 탑)|베타]]를 막아서지만[* 중간에 "너 비올레의 동료냐?"라고 묻는 베타에게 베스파는 '''"비올레는 내 꿀을 가져간 원수"'''라고 대답하였고 베타가 자신도 비올레를 싫어한다고 고백하자 베스파는 그에게 손잡자고 말하려다 십이수에게 혼났다.] '부분시동 디오니소스'로 민첩성을 강화시킨 상태의 베타에게 자신이 장기로 여기는 속도로 가볍게 압도당하는 것에 이어서 그에게 순식간에 살해당할 뻔 했다. 다행히 제시간 내에 [[연 이화]]와 [[라크 레크레이셔]]가 베스파 앞에 나타난 후 라크가 베타의 공격을 간신히나마 막아낸 덕분에 목숨은 건지게 된다. 2부 94화에서 상점에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파받은 후 [[십이수(신의 탑)|십이수]]의 말에 따라 엔도르시를 소환하기 위해 동료 소환소에 잔류했다. 그리고 상점에서 모든 상황이 종료된 후 2부 98화에 [[엔도르시 자하드]]를 데리고 상점에 도착, 십이수와 조를 이루어 [[화련|인질]] [[노빅(신의 탑)|구출]][[강 호량|작전]]에 투입됐다. [[엔도르시 자하드]]와 [[하츠(신의 탑)|하츠]]가 [[론 메이]]와 [[바라가브]]를 상대로 시간을 끌고 [[라크 레크레이셔|라]][[쿤 아게로 아그니스|쿤]][[스물다섯번째 밤|밤]] 3인조가 [[리플레조]]를 상대하고 화련을 구출하는 동안에 이 둘은 노빅을 구출해야 한다. 다행히도 하츠가 론 메이를 인질로 잡아 바라가브는 물러났고, 화련은 리플레조에게서 풀려나 쿤의 백천경 안에 있다. 리플레조가 밤을 용해액에 녹이려 할 때 엔도르시가 타이밍 좋게 봉봉을 이용해서 라쿤밤을 구할 때, 베스파는 노빅을 구했다. 이때 모습을 보면 평소보다 커졌다. 간만에 2부 315화에서 등장. [[십이수(신의 탑)|십이수]]의 부탁으로 10가문의 스폰을 받은 선별인원들이 마지막 정거장으로 향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. 십이수가 계속 지켜봐달라고 하며 마지막 정거장에 가는 이유라도 나오면 전달해 달라고 하자 꿀을 사줬으니 도와준다고 한다. --꿀에 의한 충성심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